앞으로 청년청소년 복음화를 위해 함께 나아갈 이철희 사도요한 신부님과 이준영 리노 신부님입니다. 

이철희 사도요한 신부님은 교구 청년사목과 함께 "파스카 청년성서", "하님아이 리더십", "대구대교구 청년청소년국 음악팀 "노엘"을 담당하십니다. 

이준영 리노 신부님은 교구 청소년사목과 함께 "주일학교"를 담당하십니다. 

 청년청소년국은 새로 부임하신 두 신부님과 함께 앞으로도 교구의 청년과 청소년들의 복음화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