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승천대축일 9일기도 [손바닥 교리 일곱] 성모님에 관한 4대 믿을 교리 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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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11회 작성일 20-08-11 16:55본문
3)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는 잉태된 첫 순간부터 인류의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와 전능하신 하느님의 유일무이한 은총의 특전으로 말미암아 원죄에 물들지 않고 보존되었다.』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에 관한 이 교의는 1854년 12월 8일 교황 비오 9세의 회칙 『형언할 수 없는 하느님 (Ineffabilis Deus)』 에 의해 선포되었습니다.
모든 사람은 원죄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하지만 하느님이시며 사람이신 예수님께서 태어나시기 전 머무르실 뱃속 태중은 죄와 흠 없이 깨끗해야 하기에 하느님께서는 성모님을 원죄로부터 보호하셨습니다.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 교의를 통해 성모님께서는 영원한 하느님의 계획에 따라 미리 구원 사업에 참여하도록 선택된 분이시며,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부터 모든 죄의 세력에서 보호받고 계셨다는 것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4) 마리아의 승천
1950년, 교황 비오 12세께서는 회칙 『지극히 자비하신 하느님 (Munificentissimus Deus)』을 통해 “티 없이 깨끗하신 동정녀께서는 지상 생활의 여정을 마치시고, 육신과 영혼이 하늘의 영광으로 올림을 받으셨음”을 선포하셨습니다.
하지만 성모 승천은 예수 승천과 분명히 구별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주님이시며 하느님이시기에 스스로 ‘승천’ 하셨지만, 성모님께서는 삼위일체 하느님께로부터 ‘하늘로 들어 올림’ 받으신 것입니다. 과거 한국교회는![]()







이러한 구별을 위해 성모 승천을 '몽소승천'(夢召昇天)이라고도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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