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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님과 함께하는 신앙생활 제35차 세계 젊은이의 날 교황님 담화문 - 네 번째 부분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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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92회 작성일 20-04-1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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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복음에서는 예수님께서 나인이라는 고을에서 되살리신 그 젊은이의 이름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럼으로써 독자가 그 젊은이를 자기 자신과 동일시하도록 초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 우리 각자에게 일어나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끊임없이 넘어진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언제나 다시 일어나야 한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걷고 있지 않은 사람은 넘어지지도 않지만, 결코 앞으로 나아가지도 못합니다. 그러한 까닭에 우리는 하느님을 믿고 예수님의 도우심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 첫 단계는 일어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새 생명은 좋은 것이며 살아볼 만한 것입니다. 결코 우리를 저버리는 일 없이 앞날도 함께해 주실 그분께서 우리가 이 삶을 가치 있고 풍요롭게 살아가도록 도와주시고 지켜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삶은 참으로 새로운 창조이고 새로운 탄생입니다. 그저 마음 다스리기가 아닙니다. 고난이 닥칠 때마다, 아마도 여러분 가운데 많은 이들은, 사람들이 오늘날 유행하는 대로 다음과 같은 마법주문들을 마치 모든 것을 해결해 줄 수 있다는 듯 되풀이하는 것을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을 믿어야 합니다.” “여러분 자신의 잠재력을 찾아야 합니다.” “여러분의 긍정 에너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도 그저 말에 지나지 않습니다. 실제로 내면이 죽은사람에게는 아무 소용 없는 말입니다. 반면에 그리스도의 말씀은 더 깊은 울림을 지니고 있어서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없습니다. 이는 거룩한 창조의 말씀이며, 이 말씀만이 꺼져 버린 생명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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