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대교구 (재)대구가톨릭청소년회의 천사학교는 교구 내 각 본당의 발달장애를 가진 청년·청소년들과 그 가족들의 모임입니다.
매월 둘째 주일 14시에 성 토마스 성당에서 미사와 모임, 교리수업을 가집니다.
그리고 발달장애인들의 복지와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의 올바른 인식을 고취하기 위해 여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에는 특별히 천사 5명의 세례식과 2명의 첫영성체가 있었습니다. 계속 신앙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